산복도로 이바구
"산복도로 이바구" 누군가는 이책을 받자마자 단숨에 다 읽어버렸다고 말을 한다.이책이 나에 손에 도착을 하고 나는왠지 모를 감정에 사로잡혀 쉽사리 책을 펼쳐볼수 없었다..소중한것은 고이 아껴둔다는 말이 있기에이책을 열기전 나는 그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부산은 나에게 특별하다...나에 모든추억들이 부산이라는 저금통에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부산에서 태어나고 부산에서 20해가 넘도록살았던곳...그곳에 대한 추억은 그리 멀지않은곳에 살고 있으면서도 향수병에 시달리게 만드는곳이다.그래서 시간만 나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다...일을 해서 시간에 자유로움이 없는 나에게는 1박 2일이라는 시간도 쉽사리 주어지지 않는다..그런 나이기에 더더욱 부산이 그리운지도 모를 일이다.그렇기에 이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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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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